무해한 주연 우주나무 청소년문학 4
전자윤 지음 / 우주나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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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은 네 이야기의 복선이 아니라 동선이거든.˝
앞으로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에게 건네는 작가의 위로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무해한 주연이의 앞날을 한껏 응원해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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