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나도튜닝한번해볼까?
1955년 시발자동차를 시점으로 2014년 대한민국의 차량대수는 5천만인구중 2천만대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F1이 열리면서 정부의 튜닝규제도 점점 풀리고 있는데요. 저자 두분이서 자동차튜닝문화가 발전되기 위하여 책을쓰셨습니다. 초보자에게 보기 편한 입문서를 소개해봅니다.
최근 자동차 정비를 배우면서 튜닝에도 관심이 가서 여러 가지의 책을 섭렵한적도 있습니다.
근래에 자동차 튜닝업이 조금씩 활성화가 되고있는데 아직까지 미비합니다. 책에 저자분들도
좀더 많은 분들이 자동에 튜닝을하며 이해도를 높이며 튜닝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책을 쓰셧다는데요 저자분들이 초보분들이나 튜닝이 어떤것인지 모르는분들을 위해 일반인 분들도 보기쉽게 해놨습니다.
보시다시피 사진으로 되있으며어떠한 튜닝(드레스업,튠업,빌드업)이있는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해놓으셧네요
튜닝종류마다 정부에서 튜닝승인여부기준을 정해놓은 것을 튜닝승인,튜닝제한,튜닝승인필요없음 이런식으로 다 정리해뒀네요
그리고 소모품 교환주기도 해놓으셧는데요 이건 튜닝을 하건 안하건 보셔야될 예방정비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튜닝을 생각해보고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차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오래타고 차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자동차 튜닝에대하여 알아가면서 튜닝을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