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피 - Blue Blood 1
토나미 타에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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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700살이상을 불로 불사의 몸으로 살아온 ‘엘드라’ 그는 25살 전후로 죽는 단명하는 것이 운명이 카스트랄의 국왕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생명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붉은 피=를 불사의 약초를 위해 =푸른 피=로 바꾸는데 그리고 자신의 행복을 잊으면서 오직 단명하는 자신의 백성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던 중에 자신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비스큐’를 알게된다 그래도 엘드라는 왕국의 사람들만 걱정하는데...그러다가 ‘비스큐’가 죽자 엘드라는 드디어 다른사람이 아닌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로 결심하는데.....앞으로 엘드라가 행복을 손에 넣을수 있을지.....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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