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구십년대
공선옥 외 지음, 민족문학연구소 엮음 / 생각의나무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내가 소설읽기를 시작했던 것이 90년대였었다.그 당시에 주로 읽었던 작품들은 바로 이 책에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이었다. 그들은 여러 문학상을 휩쓸었는데 ,지금도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나는 이 책에 수록된 작품들 대부분을 이미 읽은 기억이 있지만 다시금 이 작품들을 대하니 경외심마저 든다.역시 다시 읽어봐도 좋은 작품들이다.공선옥 ,전경린 은희경...모두 우리 문학을 빛낸 작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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