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람이 불었어 양철북 청소년문학 1
마리아 바사르트 지음, 김정하 옮김 / 양철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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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물무늬가 퍼져나가듯이
그렇게 가만가만 읽었어요.
마리사가 주인공 아나에게
미쳐 버리지 않기 위해 글 쓰는 것이 최선이라 했지요.
난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더 이상 무슨 방법이 안 보일 때 글을 써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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