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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조르주 페렉 지음, 김호영 옮김 / 녹색광선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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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런 책 출판해주세요.
표지도 고급스럽고 읽기 위해서 구매한 책이지만, 책장에 꽂아두고 전시용?으로도 멋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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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한의원
이소영 지음 / 사계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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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큼 궁금증이 생기는 작품이었어요. 뒷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계속 잡고 있었네요.
속도감과 몰입감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주인공 이지가 단순히? 복합통증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는 줄 알았는데...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의 진행이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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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천사 죽이기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1
버지니아 울프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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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의 천사 죽이기>를 시작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모으는 중이다. 100년도 훨씬 더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한 여자가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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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보통 독자의 책 읽기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3
버지니아 울프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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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보통 독자˝가 될 수 없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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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순간들 버지니아 울프 산문선 4
버지니아 울프 지음, 최애리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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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의 사람이라서 이렇게 공감이 잘 되는 것일까? 버지니아 울프의 책은 항상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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