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을 한지도 19년되어갑니다.음...오래도 구웠군요. 빵을 요즘들어 이틀에 한번꼴로 굽다보니 새로운 빵이 구워보고 싶어졌어요. 그때 눈에들어온것이 일본빵. 도쿄팡야였습니다.찬찬히 읽어보며 하나씩 시연해보려합니다. 재미있는 작업이 될거같아 마음설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