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시 8 Motion + Action - 기초에서 중급까지
정윤수.정미애 지음 / 제우미디어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아래 리뷰가 너무 지나친 표현으로 책의 점수를 깎아 내리기에 몇 자 적어본다.

내가 플래시라는 것을 처음 접한 때는 4.0 버젼부터다.

인터넷도 안되는 고물 pc에서 군대가기전 3달전부터 독학(?)을 했다.

책은 당연히 없었고 그저 프로그램에 있는 사용자 메뉴얼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배워 나갔다.

우선은 메뉴얼 자체가 영문이었기에 학습속도가 느렸다는 점도 있지만

용어의 정의와 사용패턴등에 있어서 영문 메뉴얼의 가치는 무시할 수 없으리라.

여하튼 그런식으로 플래시라는 것을 접하고 기회가 닿아 군대에서도 웹페이지를 다루는 일을 맡았다.

플래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도 기초 개념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이는 단순히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하면 이런 것이 만들어진다." 라는 학습태도 보다는

"이것은 이렇게 작용하여 이렇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도출될 수 밖에 없다." 라는 학습태도가

자신의 표현력을 키우기에는 더 적합한 태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언제나 자신의 표현력을 위주로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업무상의 과제 등에 있어서는

앞에서 말한 방법이 더 유용한 경우도 있다.

 서점에서 이 책을 훑어 본 결과 이책은 꽤나 잘 만들어진 책이다.

 적어도 내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심볼,무비인스턴스, 변수, 선택문, 반복문...

 플래시를 어느 정도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본개념에 대한 어느정의 명확한 이해가 뒷바탕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기초적 개념이 성립되기 전에 단지 빨리 배우고 싶단 생각으로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충 앞부분을 본다면 어느 정도 머리 좋은 사람이라도 헤메기 마련이다.

책의 문제가 아니란 것이다.

 

7년 동안 플래시 책을 꽤나 둘러보고 구매한 듯하다.

다른 책들과 비교해봐도 그리 떨어진다는 느낌의 책은 아니다.

책의 완성도는 무난한 편이다.

또한 책의 레이아웃이나 내용 설명도 훌륭한 편이다.

초보자가 배우기에도 적절한 난이도며 중급정도의 액션스크립트까지 커버가 된다.

 

쓰레기라고 표현한 앞분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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