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책, 작가가 느끼고 경험한 내용을 통해 북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학교 다닐때 들었던 내용과 다르고 언론에서 말하는 내용과도 다른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