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요리노트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요리사였다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지음, 김현철 옮김 / 노마드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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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작은 만우절 농담 컨셉으로 씌여졌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에 있던 그림을 가져다가 양수기를 스파게티 면발이라고 설명하는 등..말도 안 되는 내용들이라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진지하게 믿어버려서 전세계에 퍼져버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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