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꽃을 먹었다
군산푸른솔초등학교 2학년 4반 어린이 지음, 송숙 엮음 / 학이사어린이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가끔 SNS를 통해 아이들의 시를 맛보며 시집으로 나오길 고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송숙선생님과 2학년 4반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시에서 그걸 느낍니다. 아이들의 시를 읽으며 계속 웃게 됩니다. 이쁜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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