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한 세계들을 껴안기 - 수천 개의 작은 미래들로 본 예술의 조건
김남시 외 지음 / 현실문화A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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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이 맞는거겠죠? 충분히 헷갈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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