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 세상을 지배하는 미생물
스티브 몰드 지음, 윤여림 옮김 / 예림당 / 2018년 8월
평점 :
절판


세상을 지배하는 미생물
박테리아
 
징그러운 세균, 무서운 바이러스, 고약한 균류가 다 있어요!
스티브 몰드는 <과학자가 되는 법>을 쓴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과학에 대한
열정이 굉장해요

평소에 과학은 재미없다고 이야기하던 고학년 아이가 박테리아 책 속으로​ 아주 빠져드네요

 

​6학년 2학기 과학 1단원이 '생물과 우리생활'이라 교과서와 연계된다며

 무척 관심있어 했어요 

동영상으로 보는 박테리아는  징그러운데 책 속의 박테리아는 그저 신기한가봐요
집에 WHY? 미생물책이 있는데 스티브 몰드 박테리아 책이 더 재미있대요
#박테리아 #미생물 #​바이러스 #균류 #조류 #원생동물 #고세균 #좀비개미 #곰팡이 #발효
 
미생물이란 무엇일까부터 미생물학 연대기까지 궁금했었던 미생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미생물이란? 살아 있는 생명체이지만 아주 작은 크기라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어요
그리고 쌀 한톨보다 작으며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길이 닿는 모든 곳에 존재해요
 
박테리아 - 흔히 세균이라고 불러요
바이러스 - 가장 작은 미생물
조류 - 박테리아보다 커요
균류 - 곰팡이 같아요
원생동물 -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고세균 - 아주 덥거나 산성이 강한 극한 환경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요
 
미생물은 현미경, 전자 현미경, 박테리아 배양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미생물을 병균이라고 해요
 
 

 
 
 
박테리아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생명체의 세포보다 훨씬 단순해요
구균, 간균, 나선균은 흔히 볼 수 있는 박테리아의 형태예요
1개의 박테리아 세포가 성장과 분열을 거듭하여 12시간 만에 700억개가 된다니 정말 놀랍지요!
 
우리 몸에는 2킬로그램 정도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답니다
 
흙은 박테리아의 주서식지인데 공기중에 있는 질소를 식물에게 필요한 영양분으로 바꿔 줘요
이 과정을 '질소 순환'이라고 해요
 
태평양에 사는 짧은 꼬리 오징어의 몸에는 특별한 박테리아가 살고 있어서 빛을 내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생물 발광'이라고 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어둠속에서도 빛을 내는 생물이 있다는걸 박테리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몸 속 박테리아
 
 대부분의 박테리아는 해롭지 않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박테리아도 있어요
 
우리 몸에 있는 박테리아는 대부분 장에 살며
우리가 먹고 소화한 음식을 박테리아가 분해해 준답니다
 
올리고당이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면서 수소와 메탄가스가 나오는데 이것이 모여 방귀로 나오는 거래요
 
우리가 배출하는 똥 무게의 절반은 박테리아라는 사실!!
 
대부분의 박테리아는 무해하지만 콜레라, 백일해, 여드름처럼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 해로운 
박테리아는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기도 해요
 
 

 
 
 
공기 속에 떠다니는 작은 크기의 입자들을 포자라고 해요
이 포자들이 음식에 앉아 자라기 시작하고 번식을 해서 커다란 곰팡이 균 덩어리를 만들어요
 
책을 보던 아이가 곰팡이 좀 보라여 책을 가지고 오네요
수도꼭지에도 곰팡이가 생겼다며 청소 열심히 하라고 보여주는 듯 싶었어요 ㅎ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곰팡이가 생기기전에 청소도 열심히 하고 음식도 빨리 먹어야겠구나 반성하게 됐어요
 
발효 식품에는 김치, 치즈, 빵, 요구르트가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가 제일 흥미로워했던건 바로 좀비 개미였어요!
 
오피오코디셉스라 불리는 곰팡이 포자는 개미에 닿으면 온몸으로 퍼져 나가서 개미의 정신과
행동을 지배한다고 해요
 
무시무시한 곰팡이가 더 궁금했는지 아이가 네이버로 좀비 개미를 검색해보더라고요
 
개미는 죽은 후에도 식물에 달라 붙어 있다니 정말 무서운 균이구나 싶어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 불러일으키는 박테리아!
 
크기는 아주 작지만 놀라운 힘을 갖고 있는 흥미진진한 미생물의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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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 약수와 배수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3
정영훈 지음, 이진호 그림 / 뭉치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5 · 6학년 수학동화 3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쑥쑥!
초등 5·6학년 수학동화로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고전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문제들도 다시 살펴보게

하여 신비한 수학의 세계로 안내해요
​수학에서 제일 중요한건 개념이라는 이야기를 귀에 닳도록 들었지만 개념을 정확히

안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더군다나 저희 아이처럼 수학적인 감각이 떨어지거나 수학은 무조건 싫어하고 외치는 

아이에게 개념을 제대로 알려주기란 하늘에 별따기처럼 힘들었어요​

​그렇다보니 같은 유형의 문제도 계속 실수를 범해서 안타깝기만 했는데 ​수학동화가

나와서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5학년때 배운 약수 배수이지만 중등수학이랑 연계가 되는만큼 확실히 알고 가는게 좋아요
 
뉴질랜드의 명문 학교 '체어먼 기숙학교'에서는 여름방학동안 각 학년에서 15명을

뽑아 크루즈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뽑히기 위해서는 교장 선생님이 낸 수학 문제를 통과해야만 했는데 약수의 개념만

알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랍니다

 
브리앙은 체어먼 기숙학교의 5학년생으로 거뜬히 문제를 풀어냈어요
 
브리앙의 영특한 내용 정리와 유령 선장의 친절한 개념 설명이 나와 이어서 약수와 공약수의
개념이 확실히 이해되네요 
 
* 약수란 어떤 수를 나누었을 때 나누어떨어지게 하는 수
* 공약수란 어떤 두 수의 공통된 약수
 

 
 
 크루즈 여행에는 최종적으로 14명이 뽑혔고 어린 견습 선원 한 명이 14명의

소년들과 함께 하기로 했어요

 
선장과 선원들은 담날 출항할 배에 오를 예정이라 크루즈에는 아이들만 타고 있었어요
 
호기심 많은 자크로 인해 상자속에 갇혀 있던 해적 선장이 나오게 되었고 해적 선장이

낸 수학 문제를 자크가 맞추자 자크의 소원인 배가 움직이게 되면서 아이들이 탄 배는

무인도로 가게 되었어요

 

 
 
 
해적 선장은 수학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수학 문제에 골몰하다가 그만 배와 함께

침몰되어 물귀신이 되었대요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를 잘 맞히면 섬에서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주신대요
 
첫 번째 문제는 소인수분해를 알아야만 풀 수 있었어요
 
중학교 1학년 1학기 1단원이 소인수분해더라고요
예습을 하면서 아이가 힘들어 했었는데 수학동화에서 다루어주니 넘 좋았어요
 
초등수학에서 자연스레 중등수학으로 넘어가니

쪽집게 과외 강사가 알려주는 기분이네요

 

 
 
 
 생활에서 수학 읽기를 통해서 수학이 우리 생활이랑 얼마나 밀접한지를 잘 알 수 있어요
 
'최대 공약수'는 수학에만 사용되는 것 같지만 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리모델링을 하면서 타일을 얼마나 구입해야할지 고민됐었는데 최대공약수만 알고 있다면
쉽고 정확하게 타일을 구입할 수 있었네요
 
줄자로 가로 세로를 재고 두 수를  소인수분해하면 간단한 문제였더라고요
 

 
 
 유령 선장이 내는 수학 문제들을 척척 풀어나가는 아이들!
 
아이들은 반대로 선장에게 문제를 냈어요
소수만을 찾아서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이들이 바라는 소원이 글로 나타난대요
 
유령 선장의 친절한 개념 설명에는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이자 천문자학자였던

에라토스테네스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소수를 걸러내는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고안했다고 해요
자연수를 순서대로 늘어놓은 표에서 합성수를 차례로 지워나가면서

소수 목록을 얻는다고 하네요

 
이 방법은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고하니 정말 존경심이 우러나왔어요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아이뿐만 아니라 학교 다닐때 수포자였던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약수 배수 공약수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소인수분해까지 이해가 쏙쏙 되었어요
 
우리 아이가 수학을 힘들어한다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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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독 개꾸쟁 1 : 덩림픽 구하기 대작전 -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 대상 수상작 이 동화가 재밌다
정용환 지음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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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독 개꾸쟁 1
덩림픽 구하기 대작전
 
​제1회 「이 동화가 재밌다」대상 수상작 글 · 그림 부문
지금껏 이처럼 엉뚱한 상상력은 본 적 없었다!
재치 콸콸 유머 빵빵! 신개념 동화의 탄생
​동물 애호가인 아이를 위해서 만난 책인데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깨알같은 그림도 재미있었지만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작가의 재치에

박수치게 되더라고요
이 동화가 재밌다 대상 받고도 남을 책임을 확인했네요
수퍼 독 개꾸쟁은 개들이 주인공이예요
 
만화가와 동화 일러스트 작가로 활용해 온 정용환이 20여년의 내공을 담아 쓰고 그린 첫 단독
작품으로 '세상에 이런 책'이 있나 싶을 정도로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했답니다
 
아이와 함께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화라 어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개들이 주인공인 세상을 상상해본적이 있으신가요?^^
 
15년동안이나 개를 키우면서도 개들이 사는 세상은 상상해본적이 없기에 더욱 재미있었어요
 
주인공 꾸쟁, 복실, 풍순이는 늘 붙어 다니는 삼총사예요
 
복실이는 온 몸에 쓰레기를 달고 있고 털로 온 동네를 하도 쓸고 다녀서 걸레라고

오해를 받기도 해요
걸레로 오해받는 복실이는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캐릭터였답니다 ㅎ
 
모나리자 그림에 얼굴이 개인것도 아이디어가 재미났어요
 
첵의 하단에는 재미있는 퀴즈도 나와 있어서 정답이 뭘까 궁금해지더라고요
 
견생 15년은 아주 짧으니깐 뭘 하든지 열심히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도 그냥 지나치지가 않았어요
 

 
 
 강아지들은 자연사 박물관으로 견학을 가게 되는데 최초로 개의 왕국을 세운 백구구앙에 관한
영화를 보게 되었어요
백구는 '하얀 개'라는 뜻이고, 앙국앙은 '거룩한 왕'이라는 뜻이래요
 
인간에게 '단군'이야가가 전해 내려오듯이 개들에게는 '백구앙구앙'신화가 내려오고 있었던거예요
백구앙구앙이 최초로 나라를 세운 날을 개천절이라고 한다네요
인간의 세상과 개의 세상 닮은 점이 많죠ㅎ
 
삼촌방에서 몰래 가져온 책에서 핑거스의 존재를 알게 된 꾸쟁이는 분노했어요
 
 발인데도 손을 내밀어야만 하고 원치 않는 중성화 수술을 해야만 하고 좋아하는 똥도 더럽다며
못먹게 했으며 심지어는 개를 잡아먹는 핑거스도 있었다는 사실!!
 
감이 오시나요?^^
맞아요 우리 인간들이야기였어요
ㅠ.ㅠ
 
 개들이 원하는건 단 하나 오로지 자유였어요!
 

 
 
 개들은 핑거스에게 복수를 했고 개의 공격을 견딜 수 없었던 핑거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모습을 감췄답니다
 
 
오랜 시간 복수를 꿈꾸어 온 핑거스!
 다시 개를 지배할 수 있을까요?
 
핑거스는 덩림픽 폭망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덩림픽은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선수가 모여 경기를 벌이는 국제 스포츠 대회예요
 
꾸쟁이 삼촌의 말에 의하면 먼 옛날 똥을 차지하기 위한 큰 전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많은
개들이 죽어서 전쟁을 멈추고 덩림픽을 하기로 했대요
 
똥 전쟁 때문에 탄생한 덩림픽의 상징이 거대한 똥 더미라는것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ㅎ
 거대한 똥 더미를 만든 뒤에는 한 달 동안 숙성을 시킨다는 아이디어도 기발하더라고요
 
똥 더미에는 개를 다시 지배하기 위한 핑거스의 작전이 숨어 있었는데 똥 더미 성화 속에는 개들을
흥분시키는 초코릿이 들어 있었어요
 
과연 핑거스는 개들을 다시 지배할 수 있을까요!
꾸쟁이와 친구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수퍼 독 개꾸쟁>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수퍼 독 개꾸쟁>을 읽고 나니 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작가의 재미난 발상과 재치 덕분에 동물애호가이긴하지만 더욱 동물을 사랑하게 되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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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에 끝내는 대한민국 주말여행의 모든 곳 - 취향 따라 고르는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김수진.정은주 지음 / 길벗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 권에 끝내는
주말여행의 모든 곳
 
취향과 테마에 맞는 여행지를 소개하는 맞춤형 컨설팅북
대한민국 7대 도시, 8도, 제주도를 총망라한 380개 최다 여행 스풋
별책 부록 미니 코스북으로 여행 코스까지 한 권이면 완벽 준비
​주말마다 그리고 휴가때마다 늘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통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이런 고민을 깔끔히 해결해주는 멋진 책 한 권을 만났어요!​
"한 권에 끝내는 주말여행의 모든 곳"
그동안 다녀왔던 곳도 있고 우리나라에 이런 멋진 곳도 있었구나하며 몰랐던

장소들까지 대한민국
숨은 곳곳을 알려주는 정말 알짜배기같은 책이예요
#한권에끝내는주말여행의모든곳 #주말여행 #주말나들이 #전국여행 #주말갈만한곳

 
 
 PART 1 SIGHTSEEING
 
봄꽃 나들이부터 핫 플레이스 철길까지 28개의 테마가 나와 있어요
 
 벽화마을에는 통영 동피랑과 서피랑, 부산 감천문화마을, 대구 마비정 벽화마을, 동해 묵호항
논골담길이 소개되어 있어요
 
지도 첨부는 물론 맛집 소개까지 나와 있어서 굿이였답니다!
 
얼마전 대구에 다녀왔었는데 책을 미리 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아이는 부산에 있는 감천문화마을에 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전 동해 묵호항에 가서 귀여운 문어빵이 먹어보고 싶어져요 ㅎ
 
 

 
 
유채꽃 여행지로 제주 녹산로, 남해 두모마을, 삼척 맹방 유채꽃단지, 서산 간월도 유채꽃밭,
경주 유채꽃밭 소개가 나와 있어요
 
여행책을 보다 추억의 사진도 꺼내보게 되네요
 
경주에 유채꽃밭이 있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기에 그래서 더 이쁜 유채꽃밭이였답니다
유채꽃밭 옆에는 첨성대가 있더라고요
경주는 유적지도 둘러보고 봄에 여행가기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베스트 포인트 첫번째인 천사의 날개!
 
여긴 동피랑에 갈때마다 사진을 남겨주고 있어요
 
동피랑 마을은 낮에 가면 벽화구경을 할 수 있지만 밤에 가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밤에 가 보시는것도 추천해요
 
 

 
 
미니 코스북에도 나와 있었던 통영 봄날의책방!
 
전혁림 미술관 앞에 자리한 작고 아담한 서점이예요
 
독톡한 인테리어와 지역 예술가들이 만든 소품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꽤 오래 시간을 머물렸어요
 대형 서점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서적들을 볼 수 있답니다
 
통영에  가면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민속마을 소개로는 순천 낙안읍성, 안동 하회마을, 제주 성읍민속마을,

경주 양동마을이 나와 있어요
 
 여름 휴가때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온지라 책에 나오니 더욱 반갑네요
 
하회별신굿탈놀이는 매주 수·금·토·일요일 오후 2시에 상설 공연을 무료로 개최해요
단, 1월과 2월에는 주말에만 공연하니 잘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아요
월요일에 갔는지라 탈놀이를 보지 못해서 아쉽더라고요
 
하회마을안에는 고택은 물론 아담한 교회도 있고 부용대도 볼 수 있어요
전동오토바이를 빌려서 타고 다니니 신나기도하고 한여름이여도 오후에는 바람이

불어서 다닐만 했어요
안동찜닭 먹는것도 잊지 않았답니다ㅎ
 
 

 
 
 바닷가 사찰인 해동 용궁사!
부산에 몇 달을 살았는데도 여기를 못 가 봤네요
 
용궁사는 고려시대 공민왕의 왕사인 나옹대사가 처음 창건한 절이라고 해요
동해와 남해 바다가 겹치는 지점에 자리해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사찰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절이 크지는 않지만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풍경이 많다고하니 가족여행으로 꼭 가봐야겠어요
 
 

 
 
 이국적 풍경 비행기를 타지 않고 떠나는 해외여행 장소로는 가평 쁘띠프랑스, 남해 독일마을,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춘천 제이드 가든이 나와 있어요
 
그 중 스위스테마파크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족여행으로도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도 어느 계절에 가도 좋지 싶어요
마스코트인 곰 인형 탈을 쓰고 기념사진 찍는것도 잊지 마세요!
 

 
 
  PART 2 EATING
여행하면 먹거리를 빼놓을 수가 없죠!
 
방학때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을 다녀왔었는데 책에도 나오네요
서문시장은 지금껏 가 본 야시장 중 먹거리만큼은 최고였어요
 
평일이였지만 공연도 하고 책에 나와 있는 야채뚱땡삼겹말이도 먹고 왔어요
서문시장에서 먹는 막창도 잊을 수가 없는 맛이였답니다
줄서서 먹어서인지 더욱 맛있었어요 ㅎ 
 
 

 
 
 한국은 넓고 별미는 많다!
 
경기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로 나누어져  별미음식이 나와 있네요
 
먹어 본 음식 반 안먹어 본 음식반이라 아직 갈 곳이 많구나 싶어요
 
정선에서 먹었던 콧등치기 국수는 이름만큼 맛도 독톡했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정선시장은 다시 가보고 싶어요
 
대구 찜갈비도 유명하네요
담번에는 막창과 함께 찜갈비도 먹으러 가야겠어요
 
제주에서 먹었던 몸국과 보말전복칼국수는 별미라서 사진을 찾아 봤어요
오메기떡만 먹었는데 담엔 제주 빙떡도 사 먹어봐야겠어요
 

 
 
 카페거리는 여행가기전 꼭 검색해보는 장소예요
 그만큼 이쁜 카페 찾아가는걸 넘 좋아해요
 
춘천구봉산전망대 카페거리의 랜드마크인 산토리니가 나와 있네요
여긴 일부러 찾아갔었는데 사진찍기에 넘 좋았어요
 흠이라면 사람들이 많다는거네요
 
산토리니와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라뜰리에 김가도 가봤는데 여긴 빵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인테리어도 신경 많이 썼구나가 느껴졌어요
 
요즘은 업사이클링 카페가 인기인가봐요
 차고지가 카페로 병원이 카페로 전분 공장이 카페로 멋지게 변신했네요!
 
제가 살고 있는 인천도 강화에 있는 방직공장이 카페로 탈바꿈했더라고요
아직 못가봤는데 조만간 찾아가볼까 싶어요
 
 

 
 
   PART 3 EXPERIENCE
 
스카이워크도 요즘 곳곳에 생겨나고 있네요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장항스카이워크, 부산 송도 구름산책로, 정선
병방치스카이워크가 나와 있어요
 
저는 고소공포증이라 무서워하는데 아이는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음식만들기체험 장소뿐만 아니라 카누 체험도 나와 있어요
춘천 물레길, 삼척 장호항, 제주 한담해변
 여름 휴가때 삼척 장호항에 가서 신나게 카누 체험하고 왔는데 책에도 소개가 나와 있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축제도 나와 있어서 가봐야할 축제가 많구나 싶어요
 인생 사진 여행지도 찾아다니고 싶어요
 
 

 
 
PART 4 SHOPPING
 
여행에서 쇼핑도 빼 놓을 수가 없죠!
 
 플리마켓 문호리리버마켓은 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매월 셋째 주 주말에 문을 연다고 하니 책을 보던 신랑이 먼저 가보자고 하네요
쇼핑도 하고 근처 카페에 찾아가도 좋을 거 같아요
 
빈티지 잡화점 여행지에서 숨은 보석 찾기!
제주도에 있는 '시간의 무늬'는 돌창고를 주인이 손수 고쳐 만든 빈티지&잡화점이예요
담에 제주도에 가면 구경가봐야겠어요
 
요런 상점들 구경하는것도 아주 쏠쏠한 재미더라고요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예쁜 스캔들을 살 수 있는 '월정스캔들'도 제주에 가면

가 보시길 추천해요
 
월정리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보이는데 시장에서 파는 스캔들이랑은

비교 불가 고급스러웠어요
 
저도 하나 사와서 추억을 꺼내보고 있네요^^
 
 

 
 
주말마다 '어디로 가지' 고민이시라면!
 
<한 권에 끝내는 주말여행의 모든 곳>을 거실 책꽂이에 두신다면 고민이 해결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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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 직육면체.입체도형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2
계영희 지음, 오정조 그림 / 뭉치 / 201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또 하나의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학교 성적은 물론 융합 사고력까지 쑥쑥!
초등 5·6학년 수학동화로 개정 수학 교과서를 대비하세요!
<초등 5·6학년 수학동화>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고전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이해하기 어려운 수학 문제들도 다시 살펴보게 하여

신비한 수학의 세계로 안내해요
​수학은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저희집 고학년을 위해서 수학동화를 만나 보았어요
어떻게하면 개념을 확실히 알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수학동화가 나와서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수학에서 제일 중요한건 개념이라는걸 잘 알지만 개념을 정확히 안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좋아하는 고전속의 앨리스가 나오니 아이도 책 속으로 빠져드네요~
 앨리스는 저희집 고학년처럼 수학을 싫어하는 평범한 소녀예요
 
언니랑 낮잠을 자고 있다 깨어났더니 언니는 보이지 않고 히파티아라고 하는

최초의 여성  수학자가 앨리스의 옆에 있는게 아니겠어요!
 
히파티아는 타임머신을 타고 앨리스를 만나러 왔대요
 
평소에 갖고 싶었던 전동 외발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흰토끼를 본

앨리스는 토끼를 쫓아 갔어요
 
흰토끼를 쫓아가던 앨리스는 퀴즈를 풀어야만 했는데

정육면체의 전개도 문제였답니다
 
전개도를 입체도형으로 접었을 때 겹치는 면이 없어야 하므로 앨리스는

쉽게 문제를 맞추었어요
 
 

 
 
 
전동 자전거를 꼭 타고 싶었던 앨리스는 흰 토끼를 계속 쫓아 갔어요
 
그리하여 수학 문제를 계속 풀어야만 했어요
 
앨리스가 풀기 어려워하는 문제는 수학자 히파티아가 도움을 주었어요
 
그리하여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둘레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계단 모양의 둘레를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구하면 쉬워요!
다각형의 오목한 부분의 변을 각각 평행하게 옮기면 직사각형과 같은 모양이 돼요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스마트폰에 숨어 있는 수의 비밀을 다들 알고 계셨나요?^^
 
수의 세계가 신비롭고 흥미진진하다는 걸 인정안할 수가 없었어요
 수학자들은 정말 대단하구나 싶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피타고라스 선생님은 '만물은 수로 되어 있다'로 주장하셨다고 해요
 
고개가 끄덕여지게 되네요
 
생활 속 수학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보니 수학이랑 우리 생활은 정말 뗄래야

뗄 수가 없구나 싶어요
 
수학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아이도 깨달았지 싶어요!
 
 

 
 
내용 정리를 통해서 개념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어요
 
교과서와 연계되는 만큼 내용 정리가 따로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수학개념도 시간이 지나니 잊어 버리더라고요
 
요렇게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개념은 오래도록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한민국의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칠교판 이야기도 나오네요
 
세종대왕이 어렸을 적에 칠교판을 가지고 놀면서 한글을 만드는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사실!
 
금시초문이였는데 읽으면서 놀라웠어요
 
놀잇감에서 한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니 더욱 존경스러워졌어요
 
 

 
 
아이랑 같이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를 읽고 나니 수학자 히파티아가 우리 아이
꿈속에도 나타나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흰토끼를 쫓아 가다보면 앨리스처럼 다양한 모험을 하며 수학왕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있게 읽는 아이를 보니 다른 수학동화 시리즈도 다 만나고 싶어졌어요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초등 5·6학년 수학동화>시리즈를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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