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어디를 가도 좋았지만 이제 초등학생이 되니 체험이 빠지면 재미없는 여행이 되버렸어요 . 이책엔 여행은 기본이고 짧지만 알찬 아이들이 알고있으면 좋을 지식들을 넣어놓아서 함께 책을 보며 미리 여행지의 의미를 상기시킬수 있어서 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