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에반게리온 1 - 사도의 습격
GAINAX 지음, 사다모토 요시유키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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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세기 에반게리온 이 책을 읽고선 나는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다.그리고 에반게리온을 극장판으로 어렵게 구해서 보았을때 나는 정말 일본에 대해서 아니지 이 만화강대국이라고 불러질정도로 유명한 일본의 만화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들게 만들었다.이 책의 스토리는 그 말대로 탄탄대로인데에다가 사람에게 흥미를 끌만한 이야기가 전개가 되면서도 우리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아니지 우리의 내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볼수가 있게 해주는 책인것 같다.

처음 이책의 장면에서 사도와 싸우는 장면이 나에게는 너무도 인상이 깊었고 이 책에서 보는 것과같이 애니또한 정말 정밀한 묘사와 함께 책에서 느끼지 못한 많은 것을 느낄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다.그리고 만화펜이라면은 꼭 이 에반게리온을 거쳐 가지 않으면 안되는것 같구 이젠 6권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앞으로 더욱더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이 주인공들의 활약을 할 모습이 그리고 사도의 출현과 함께 너무도 궁금한 내용이 많아서 정말 보고 싶어 죽을것 같습니다.빨리 7권이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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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버스 비너스 1
와세다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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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너버스 비너스 이 책의 제목뜻을 나는 잘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내가 원래 이렇게 영어에 약해서 이 책의 제목의 뜻을 알아낸다고 하고서 아직까지 못찾고 있는데~ 정말 이 책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은 애착이 가는것 같다.내가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가 나의 마지막 고3겨울방학때 인것 같은데 그때에는 앞으로 나의 모습에 대해서 그리고 한참 대학교 원서를 쓰느라고 마음이 신나한때라서 자연스럽게 나의 마음을 조금 이라도 헤아리기 위해서 만화책을 보게 되었고 그때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서 읽게 된것이 바로 이 너버스 비너스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내가 이 책을 본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5권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할뿐입니다.이 책의 두 주인공이 나와는 다르지만은 그래도 한때 고등학교때 겪을을 애절한 사랑을 겪은 후에 만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그림도 별루이고 그리고 주인공드 그런것 같았지만은 그 내용만큼은 이 그림을 커버를 해주는것 같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이렇게 애절하게 사랑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공감을 해줄수가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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