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버스 비너스 1
와세다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3월
평점 :
품절


너버스 비너스 이 책의 제목뜻을 나는 잘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내가 원래 이렇게 영어에 약해서 이 책의 제목의 뜻을 알아낸다고 하고서 아직까지 못찾고 있는데~ 정말 이 책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은 애착이 가는것 같다.내가 처음 이 책을 읽었을때가 나의 마지막 고3겨울방학때 인것 같은데 그때에는 앞으로 나의 모습에 대해서 그리고 한참 대학교 원서를 쓰느라고 마음이 신나한때라서 자연스럽게 나의 마음을 조금 이라도 헤아리기 위해서 만화책을 보게 되었고 그때 친구의 추천으로 인해서 읽게 된것이 바로 이 너버스 비너스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내가 이 책을 본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5권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정말 가슴이 답답할뿐입니다.이 책의 두 주인공이 나와는 다르지만은 그래도 한때 고등학교때 겪을을 애절한 사랑을 겪은 후에 만나게 되는데 처음에는 그림도 별루이고 그리고 주인공드 그런것 같았지만은 그 내용만큼은 이 그림을 커버를 해주는것 같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이렇게 애절하게 사랑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공감을 해줄수가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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