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 - 예술가의 육필 편지 49편, 노천명 시인에서 백남준 아티스트까지
강인숙 지음 / 마음산책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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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가 아름답네요. 곱씹으면서 음미하는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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