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에 난 초등학교 1학년이었다. 그땐 아무것도 몰랐다.
중3 시절 영어선생님께 처음 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고 3년 동안 접했던 광주관련 책자와 사진들....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들...
이젠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해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