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으면 의미도 없다 - 다르거나, 튀거나, 어쨌거나
김홍민 지음 / 어크로스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계의 재간둥이``마포 김사장``야매 출판인`에서 이제는 `야매 글쟁이` 등극이다. 단숨에 읽히는 간결한 문장, 웃음이 나오는 천외한 시도, 한숨이 나오는 출판계 현실까지... 런닝구 입고 널브러 앉은 야시시한 사진(표정 굿!)에서 책을, 출판을 사랑하는 진정한 출판인을 보시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