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를 위하여 천년의 시 109
서현진 지음 / 천년의시작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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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어린시절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정감있는 글들이네요. 제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서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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