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언어
마리야 김부타스 지음, 고혜경 옮김 / 한겨레출판 / 202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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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크기도 두께도 소장한 책들 중 최고. 내부 컬러 도안들도 좋고 차근차근 읽어나갈 생각하니 좋네요. 좋은 책 복간되어 매우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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