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또 관심있게 보는 것이 지나간 역사이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진보와 야만 이라는 주제에 대해 흥미가 있엇는데
그런 내 흥미를 만족시켜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인생에 대한 진보를 획득할수도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