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첫 과학백과 -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프랑스 라루스 과학백과 우리아이 첫 과학백과
이자벨 푸제르 지음, 멜라니 알라그 그림, 김수진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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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과학백과

글 이자벨 푸제르

그림 멜라니 알라그 외

옮긴이 김수진

-아름다운 사람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정말 세상의 모든것이 더욱더 궁금해진 일곱살 둘째~

형이 읽던 과학관련 책들이 있긴 한데 아직 좀 어려운게 많은지 그렇게

관심있게 보지는 못했었는데,,

 내용면이나 구성면에서 저희 아이가 접하기에 넘 좋을것 같아 신청했었는데

책 받아보니 더 믿음이 가는 책이 되었답니다.

 

 

먼저 구성을 보면 아이들의 궁금한 생활속 호기심 과학을

여섯 가지로 크게 분류해 놓았답니다.

우리 몸 이야기

동물 이야기

일상생활 이야기

자연 이야기

우주 이야기

역사 이야기

와우~~ 정말 다방면의 궁금증들을 알아갈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책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그내용속 들어가보면~~~~

 

 

 

^^얼마전 둘째와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아이들 마음 정확히 알고 그 궁금함을 풀어주고 있었네요.

엄마 아빠를 닮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스스로 신기했는데

엄마 아빠에게서 전해지는 세포때문에 그렇다고 ㅋㅋ..

엄마랑 다시 한번 정확히 공부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거 같아요~~

 

 

ㅋㅋ 그리고 이건 울집 세 아들녀석들 탯줄인데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엄마뱃속에서 엄마와 연결되어있던거란다 이야기해주며

보여주었었는데 아이들 눈으로 직접보니 뭔가 더 의미가 새로운가 보더라구요.

책 보다 보니 생각이 나서 그냥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배꼽에 관한 과학상식 페이지는 더 실감나는 이해가 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곱살 아들 수준~~

그러니까 첫 과학백과 답게

아이들의 집중력과 독서시간에 아주 적절한 분량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틈틈히 읽어보며 과학상식 높혀주기에 충분했답니다^^

 

 

역사에 과한 이야기는 아직까지 그렇게 관심있게 생각해 본 부분이 아니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이가 새로운 사실들 짧게 나마 접해보며

역사속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되는것 같네요.

 

책 읽다보면 엄마가 해줄수 없는 너무 명쾌하고 재미있는 답과 풀이가

아이 스스로 과학에 관한 여러궁금증들을 묻고 이해해 갈수 있어

정말 큰 재미와 도움이 되네요^^

 

혼자서 책 읽어갈줄 아는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겐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저희집에 이 책들여서 어찌나 좋던지...^^

셋째까지 잘 볼수 있을것 같아 더욱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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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톡! 톡!
올리 글, 북 도슨트 옮김, 마르크 타이저 그림 / 푸른날개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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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톡! 톡!

글 올리

그림 마르크 타이저

옮김 북 도슨트

-푸른날개-

 

꽉찬 두살의 울집 귀염둥이 셋째에게 책이 한권 생겼어요~~

봐도 봐도 넘 든든하고 재미있고 따뜻한 책이지요^^

 

 

알이 톡톡!

책 내지가 정말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는 보드북이어서 저희 셋째 오랫동안 가지고 놀기도

보기도 또 언젠가는 혼자서 읽어보기도 할수 있을것 같아

우선 먼저 마음에 들었답니다.^^

 

 

^^병아리 한마리가 알속에~~

흐흐 정말 병아리가 답답해할것 같은 모습이었어요~

점점 자라 더이상 알속에만 있을수 없는 병아리가 어떻게 밖으로 나왔을까~~

 

 

^^또 무사히 알 밖으로 나온 병아리에게 또 무시무시할것 같은

일이 생겼더랬습니다.

하지만...정말 따뜻한 엄마의 품속이란 사실에

읽어주는 엄마의 마음도 정말 따뜻해 졌답니다.

 

 

이제 20개월된 저희 집 셋째인데요,,

책에 정말 관심을 많이 갖더라구요.

알속에 병아리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을까

혼자서 책을 넘겨가며 그림들을 열심히....^^

앞에서도 쓰긴 했지만 어린 유아들이 보기에 정말 튼튼한 내지여서

몇번이고 보더라도 책 찢어질 염려 없고

또 혼자서 책 넘기기에도 넘 좋아서 아이가

더 잘 보는것 같았답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 병아리가 새롭게 만나는 상황들이 궁금하기도

또 재미있기도 하구..

엄마가 같이 읽어주면서 정말 마지막 장면에선

역시 엄마품속은 정말 좋구나하는

그래도 아이들 한번 더 꼬옥 안아주게 되었답니다.

 

유아들에게 정서적으로 넘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병아리의 모습을 넘 아이들의 감각에

맞게 재미있고도 귀엽게 잘 표현이 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 더 책에 눈이 화악~~가는것 같았네요.

 

그리고 한글을 뗄 무렵이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읽어갈수 있는 분량과 내용이라

우리아이 첫 독서책으로도 딱인것 같구요~~

 

푸른날개에서 만나는 많은 책들

저희 큰 아이부터 시작해서 둘째 그리고 이젠 셋째까지

넘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어 참 좋고 감사하네요.

 

또 다른 책들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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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Thanksgiving (Paperback + CD + Workbook) - Scholastic Leveled Readers 3
Fontes, Justine Korman 지음 / Scholastic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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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HOLASTIC READER

THE FIRST THANKSGIVING

-언어세상-

 

 ㅋㅋ 사실 집에 지인에게서 물려 받은

SCOHOLASTIC READER 책이 몇권있긴했는데요,,

함께 공부해볼수 있는CD와 워크북이 없다보니

거의 들춰보지도 못했었네요ㅠ.ㅠ

 

워낙 많은 엄마들에게 알려지고 많은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것같아

우리 아이에게 꼭 접하게 해주고 싶은 교재이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언어세상을 통해 확실히 접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신청해보았더랬습니당~~

 

초3 아들~~ 학교에서 영어수업을 듣는 것 외에 사실 집에 와서

별도로 공부해가는 교재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영어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특별히 테스트해 볼 기회도 별로 없었는데,,

이 교재 공부해보면서 아이가 리딩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알고 또 여러가지 학습적인 면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네요.

 

저희 아이가 공부해본 교재의 내용은

'FIRST THANKSGIVING'인데요,,

 

 

곧 추수감사절이 오는데,,

때에 맞게 넘 좋은 내용의 책을...*^^*

암튼 제일먼저 해본것은 교재보면서

CD들어보는 일이었지요~~

 

 

^^애고 모르는 내용이라도 부담스러워 하면 어찌하나 했는데,,

의외로 넘 열심히 들으며 읽어보네요.

물론 아직 교재속 단어와 문장들을 다 인지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교재속 그림과 또 CD를 통해 들려지는 전반적인 흐름과 내용들을

알아가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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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들을 살펴보니

우선 문장의 길이~ 전체적인 내용~모두 저희 아이가 이해하기에 알맞은 수준이었던것 같아요~

물론 완전한 이해는 아니지만,,

모르는 단어들을 사전찾아가며 이해하고 공부 열의 높혀주기에

충분한 수준이었지요. 

 

 

그리고 내용면에서 아이가 많이 흥미롭게 듣고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옆에서 들어보는 엄마는 잘 이해 못하는 내용도 있었는데,,

ㅋㅋ 아이는 그냥 동화 대하듯이 부담없이 듣고 이해해 가더라구요^^

 

 

그리고 눈에 띈 코멘트 사항은

바로 제일 앞페이지에 있었는데요,,

 

 

"have read this book

once,

twice,

again  and again!"

ㅋㅋ 정말 영어 공부 어떻게 해가야 하는지 확실히 집어주는 대목이었네요~~

 

그리고 본문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워크북을 풀어보기도 했답니다.

 

 

사실 이 워크북 교재 없으면 참 영어공부하기 난감하죠^^

 

워크북 열어보니 아주 몇가지 좀더 생각하고 찾아봐야할 문제 말고는

아이가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갈수 있었습니다.

특히 교재를 읽기 전에 먼저 풀어보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미국과 우리나라의 추수감사절(추석)의 문화에 대해

서로 다른점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엄마도 옆에 있으면서 넘 재미있게 풀어보았답니다.

 

Songpyeon, Japchae, and fruit~

추석음식을 우리나라 말 그대로 표현하는데 당연한건데도

재미있는 대목이었구요~~

 

추수감사절과 추석의 차이점~ 무지 어려울줄 알았는데,,

박스안에 충분한 힌트들이 있어

아이가 자신감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학습해 볼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문제들도 넘 쉽지도 않게

그리고 넘 어렵지도 않게 아이가 뭔가 더 생각하고 답을 찾아 보며

학습해 갈수 있는 수준으로 딱 좋았던것 같구요~~

문제 형식이 아이들이 흥미있게 공부해 볼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으로 만들어 주어서

공부이기도 하지만 반면 약간의 게임하듯 풀어나갈수 있어 좋은것 같았네요.

 

앞으론 혼자서도 틈틈히 해볼수 있는 교재인것 같더라구요.

 

 

아이랑 시간내여 확장 학습을 하고 싶었는데

시간적 여의가 되지 않아

그저 본교재만을 가지고 학습을 해보았었는데요,,

그래도 아이의 리딩수준 테스트 및 학습의 방향을 찾아 가는데

아주 훌륭한 영어리딩교재가 되었답니다*^^*

 

집에 있는 다른 교재들도 지금부터라고 같이 열심히

공부해 나가보려고 합니다.

 

둘째 아이도 얼마전에 언어세상에 넘 좋은 교재를 만나

ㅋㅋ 열심히 해나고 있는데,,

참 인연이 많은 영어학습 교재네요.

 

꾸준히 단계별로 잘 올라가서 두 아이모두

영어리딩에 자신감을 갖게 해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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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학습 도감 -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곤충의 모든 것 자연 학습 도감
한영식 지음 / 진선아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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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학습 도감

한영식 지음

-진선아이-

 

아이들 자라면서 가장 먼저 대하는 동물들중의 하나가

바로 곤충인것 같아요~

이제 두살인 셋째도 길가다 개미떼라도 보면 얼마나 신기해 하던지...

그러면서 점점 다른 곤충들에도 관심을 보이고,,

 

하지만 지금 아이들이 만날수 있는 곤충의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은것 같아요~~

그나마 잠자리라도 날아다니는걸 보면 개미보다 좀더 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잠자리 봤다 정도^^

 

그리고 전시관 같은데 가더라도 잠깐 보고 오기는 좋은데

자세한 정보에 대해서는 사실 기억하기가 쉽지 않죠~~

 

집에 백과사전들이는데 쉽지 않은데,,곤충 학습 도감을 아이들에게 권해주게 되었답니다.

 

 

 

책 도착한날 울 둘째와 셋째의 반응~~

정말 뜨거웠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특히 더 곤충에 관심이 많이 가나봐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첫장부터 잠깐 잠깐 보는데,,

와~~우 이렇게 많은 곤충들이 이 지구에 살고 있었다니..

우리가 몇가지 알고 있던 곤충은 그냥 아주 기본이었구나 했네요.

 

책은요~~곤충학습도감 답게 정말

그 구성이 너무 자세하게 잘 나와있었더랬습니다.

아이들 그저 사진만 보고 지나가도 신기한듯~~^^

 

전체적인 구성도 아이들이 하나씩 알아가기에 편하게 수록해 놓았더라구요.

땅에서 만나는 곤충, 만에서 만나는 곤충, 꽃에서 만나는 곤충

나무에서 만나는 곤충' 물에서 만나는 곤충 등등

각 환경들을 분류하여 곤충하나하나

생생한 실물사진^^과 더불어 자세한 설명 들어가 주고 있었습니다.

 

 

 

땅에서 만나는 곤충들~~어떻게 보면 가장 쉽게 만날수 있는 곤충이기도 한데

사마귀를 보니 몇해전 몇해전 설악산 올라가다 사마귀를 본 에피소드가~~생각이 나더라구요..

 

4살된 둘째가 산에 도착하기 전부터 사마귀 보러 간다고 계속 말로 하더니,,

진짜로 설악산 입구에서 바닥에 우릴 기다리고 있던 사마귀를

만나게 되었더랬습니다.

어찌나 놀랬던지..^^

사실 엄마인 저는 사마귀를 그때 처음 제대로 본것 같은데,,

곤충학습도감에서 만나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아이들에게 좀더 확실한 학습효과를~~

 

 

 

잎에서 만나는 곤충들

꽃에서 만나는 곤충들 종류별로 하나씩 눈으로 관람해가보는데,,

각 과별로 정말 많은 곤충의 종류가 있다는걸 요 도감보면서

확실히 배워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곤충도감 보면서 실제적으로 집에서

길러본?? 곤충이 있어 잠깐 올려보는데요,, 

몇달전에 큰 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누에가 고치를 만드는

과정을 사진에 담아보았었습니다.

 

처음엔 집에서 이렇게 직접 누에고치만드는걸 직접 본다는 사실에

다들 좋아하며 성충이 되는것도 엄청 기다렸었어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고치만 형성한체 그대로ㅠ.ㅠ

아무래도 환경이 뭔가 잘못 형성되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나방이 되는 모습을 못본채 그만..

 

이렇게 집에서 하나의 누에를 가지고 관찰해 가면서

여러가지 직접체험해 보는 것도 좋았지만

더 중요한건 작은 벌레하나도 정말 자연속에서 자기의 자리를 찾아 살아가는것이

가장 좋다라는 생각을 아이들과 해보게 되었더랬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곤충의 서식지과 각 목별별로 곤충들을 다 보고 나면

뒷부분에 곤충에 관한 지식사전이 나오는데요,,

아이들의 곤충지식 완전 업드레이드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책이 아무리 좋아도 아이들이 보지 않으면 소용없는데,,

이렇게 생생한 사진에 방대한 곤충의 종류를 다 만나볼수 있는 책은 처음 만나본지라,,

넘 좋아하며 거실에 두고 틈틈히 보고 있답니다.

 

이 책속 곤충들중에 우리가 진짜로 볼수 있는건 몇가지 않되겠지만,,

그래도 아이들 한참 궁금함과 자연에 대한 생각이 자라갈때

보여주면 넘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책 아니 훌륭한책 만나서 아이들도 엄마도 넘 좋구요^^

궁금한 곤충들 생길때마다 선생님 처럼

펼쳐보고 바로 알아갈수 있어 우리집 곤충 선생님으로 임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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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아빠 육아가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리처드 플레처 지음, 김양미 옮김 / 글담출판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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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0~3세, 아빠 육아가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리처드 플레처 지음

김양미 옮김

-글담 출판사-

 

 아이셋을 키우면서 양육이나 교육에 관한 책들을 좀 읽어보긴 했지만,,

아빠의 육아의 육아,, 특히 영아기때의 아빠역할에 대한

책은 사실 처음 읽어보았네요.

 

큰 아이의 경우 아빠와 함께하는 태교등의 책을 아빠가 읽고선

그래도 조금은 신경을 썼던것 같은데,,

둘째 이후로는 태교는 물론이고 태어나서는 더더욱 특별히

아빠가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주어야 하는다는 사명보다는

그저 가끔씩 엄마 대신으로 시간을 보내주는 정도의 양육을 부담하며 지내왔었는데,,

 

이제 19개월을 지난 셋째를 키우면서 알게된

이책을 통해 참 아빠의 역할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네요.

 

 

 

우리나라도 요즘엔 아빠들의 생각들이 많이 바뀌어서

함께하는 양육의 모습을 많이 보기도 하지만,,,

사실 그 안으로 들어가보면 세심한 부분의 양육까지는 많이 신경쓰지 못하고들

지낼수 밖에 없는데,,

책을 통해 알게된 많은 사실들이 굉장히 큰 자극과 도전을 줍니다.

 

스웨덴이라는 나라에 남성들의 80%정도가 육아 휴직을 사용하며

자녀들의 양육을 엄마와 더불어 함께 담당해가는 것을 보며,,

더이상 아이들의 양육이 엄마의 몫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한번 더 인식하게 해줍니다.

 

사실 저희 나라의 경우는

아빠의 자리는 그저 가정의 물질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역할이 많이 컸었고,,

자녀에 대한 양육부담은 거의 엄마의 몫이 되고 말았었는데,,

그렇게 자란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들의 경우,,

아빠라는 존재에 대해 굉장한 거리감을 두고 자랄수 밖에 없었었는데,,

 

엄마가 여자가 해줄수 없는 아빠, 남자의 역할이

얼마의 아이들의 사회성과 지적발달에 큰 영향 아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세부적인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 얘기해주고 있는 것은 3살 이전의 아이들에게

아빠와의 유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러가지 실험과정들을 통해

얘기해 주고 있는데요,,

 

많은 아빠들이 이 시기를 많이 놓치고 가기 쉽고

저희집의 경우도 그저 아이를 이뻐하는 정도로만 지내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어보면서 너무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구나..

그리고 지금 아빠의 역할이 어떠냐에 따라

아이의 인격형성 사회성 그리고 지적부분의 향상까지

정말 다방면에서 아이의 성장과정이 달라질수 있음을 알게되어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첫째 둘째 아이에 비해

지금의 셋째아이는 많이 놀아주고 돌봐주는 편인데,,

좀더 그 놀이와 사랑이 구체적으로 바뀌어야 됨을 재인식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아빠가 적극적인 육아에 동참하며

아이들과 유대감을 형성해 감에 있어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것을

알았기에 그동안 혼자서 담당하려 했던

아이들의 양육부분을 이젠 좀 함께 이루어가 보려 합니다.

 

아이들의 양육 특히 두살된 셋째의 양육의 시기에 좋은

조언들을 들을수 있는 책을 읽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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