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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 세계의 멸종 위기 동물 ㅣ 학고재 환경책 초록이 3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 학고재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명품 가방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유다정 글
민경미 그림
-학고재-
아이들과 환경에 관한 별로 많이 읽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이 '명품 가방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책을 통해
좋은 생각과 대화의 시간을 갖어볼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어가며 정말 정말 마음 아픈 부분들이 참 많았답니다.
어른들~~ 특히 엄마들과 같은 많은 분들의 멋을 위해
너무나도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이나 엄마모두 정말 놀랐답니다.


밍크코트 한벌 만들기 위해 밍크가 53마리나 희생되어야 하고
여우 코트 한벌을 만들기 위해선 여우가 20마리나 필요하다는 정보들을 보며
와~~정말 우리 사람들이 참 몹쓸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막연히 멸종되는 동물을 보호하자고 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 책 읽다보니 정말 어떤 동물들이 어떤 이유로 사라져 가고 있구
동물들이 죽음이 사람들과 무관하지 않음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게되어
엄마로서도 아이들과 어렵지 않게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어 좋았답니다.


그동안 사람들 때문에 사라졌던 그리고 사라져가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별도로 알수 있어서 아이와 하나하나 읽어보며
같이 안타까와 했네요ㅠ.ㅠ^^




7살 둘째아들 혼자서 읽고 엄마랑도 같이 열심히 읽어보고 있답니다.
아이의 생각속에 환경사랑이 새록새록 올라오는것 같았구요..
엄마인 저도 많은 부분에서 같이 반성해보며 아이랑 어떻게 하면
우리가 좀더 환경을 소중히 하며 지켜갈수 있는지
생각해 보았답니다.
그저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상어지느러미를 강제로 잘라가는 어른들이
도대체 이해 할수 없는 아이들~~
절대로 우리 아이들은
자연이 허락한 범위안에서만 모든것들을 누리고 갔음 좋겠네요.
좋은책 엄마도 아이들도 넘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