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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강아지 공 - 2012년 칼데콧메달 수상 그림책
크리스 라쉬카 글.그림 / 지양어린이 / 2012년 7월
평점 :

빨강 파랑 강아지공
크리스 라쉬카 그림책
-지양어린이-
^^저희집에도 공 아주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요 책 나온거 보니 넘 비슷한데가 많아서
얼른 신청했더랬습니다.
하지만 저희집 공 좋아하는 주인공은 진짜 강아지가 아니라
이제 18개월을 지난 셋깨이지요^^
특별히 이 책은 저희 만난 첫 글없는 책이었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이어서 엄마도 넘 수월하게 읽어줄수 있었답니다.
책속 주인공 강아지가 공때문에 울고ㅠ.ㅠ 웃는^^일과 모습이
꼬옥 저희 셋째랑 많이 닮은것 같았거든요~~
글이 없다보니 생각의 범위가 그만큼 넓어져서
아이에게 마음껏 얘기해줄수 있어 무엇보다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한번 읽고 마는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또 읽어줄때마다 또 새롭게 그림을 보며 떠오르는 이야기들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나누어 볼수 있어 넘 좋은것 같더라구요~~
참 책 속에서 나오는 주인공 강아지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요~~


저희는 이 강아지를 토토라고 불렀어요^^
토토가 빨강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정말 신나고 재미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공과 함께 소파에서 잠든 모습은 꼭 아기 같아 보였구^^


그렇게 재미나게 달리며 빨강공을 가지고 놀았는데
그만 공이...


힘없이 걸어가는 토토에게 ~

찾아온 파랑공~~
와우 토토는 다시 공을 마음껏 가지고 놀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속 토토와 모든 배경들이 수채화를 보는것 같아
아이와 함께 정서적으로도 조용하면서도 이야기 때문에 충분히 신나는 독서시간이 되었었어요~~
아직은 글보다 그림을 보며 이것저것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훨씬 좋은때여서
저희집에서 이책 넘 재미있게 또 유용하게 잘 보고 있네요.


평소에서 집에서 공놀이 넘 좋아해서 잘 가지고 노는데 책 보고 또 한번 놀아보네요.


저희집에도 빨강공 파랑공 다 있었는데 오데로 갔는지..
그냥 노랑공 아니 노랑 풍선이랑 수박공 가지고 놀아보았답니다.
이제 비도 좀 완전히 그치면 토토마냥 바깥에서 열심히
뛰어놀수 있게 해주고 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