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요, 빵빵 친구들 친구가 샘내는 책 11
셰리 더스키 린커 글, 북 도슨트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 푸른날개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잘자요, 빵빵 친구들

글 셰리 더스키 린커

그림 탐 리히텐헬드

-푸른날개-

 

 

이제 2살된 셋째 그리고 일곱살된 둘째와 넘 좋은책을

같이 읽어볼수 있었네요.

'잘자요, 빵빵 친구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하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열심히 일한 빵빵 친구들~~잘자요!! 하는것 같은...^^

 

남자 아이들이라 특히 자동차 종류들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데,,

ㅋㅋ 그런 빵빵 친구들이 그저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아니라

하루에 주어진 자신의 일들을 열심히 해가는것을

여러 상황과 그림으로 표현해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며 '아~~이런 자동차는 이런 일을 하는구나'하며

종류별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도 보며

또 어느 자동차든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이 다 있고

또 열심히 그 일들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ㅋㅋ 우리들도 열심히 우리의 일을 잘 해나가야 겠다 라는

생각을 같이 나눠볼수 있는 시간이었던 같아요.  

 

열심히 무거운 것을 날아올리는 크레인 차~~ 

그리고 시멘트를 가득싣고 빙글빙글 돌리며 가는 레미콘~~

^^저희 둘째 레미콘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참에 확실히 시멘트가 레미콘차 속에서 빙글빙글 돈다는것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또 덤프트럭도 불도저도 또 굴착기도~~~어느 자동차도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지 않는 차가 없었네요.

그렇게 열심히 하루 일과를 마친 차들이

밤이 되어 모두 모두 편히 자는 모습을 읽어보며

같이 하루의 뿌듯함과 또 일하고난 보람 그리고

잠들기전의 평온함을 함께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7살 둘째가 이 책 읽어가며 여러 자동차가 하는 일들에 대해

쉽게 알아갈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엄마가 어렵게 설명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차들의 하는 일을 보게 되니

그냥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차들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ㅋㅋ 우리도 우리의 할일에 대한 도전정신을 갖어보게 되었네요.

 

둘째에게 '거봐~~차들도 열심히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다 마치고 나후에야

이렇게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는거야"하며

아이에게도 뭔가 자신의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심어주게 되었네요.

 

아이도 책에서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다 이해하는듯 하더라구요^^

열심히 일한 빵빵 친구들 넘 기특한것처럼....^^

아이와 아니 아이들과 넘 정서적으로도 좋고

아이에게 좋은 생각을 심어줄수 있는 책을 만나 엄마인 저도 감사하네요.

근데 어찌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책 읽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걸 놓치고 말았느데요,,

대신 열심히 함께 책 읽어본 주인공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친구들이 샘날만큼 넘 좋은책 잘 읽었구요.

또 다음 시리즈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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