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잘 모르는 두 살의 심리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박현정.최해훈 감수 / 푸른육아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엄마가 잘 모르는 두살의 심리

슈후노토모샤 지음

이정민 옮김

박은진.최해훈 감수

-푸른육아-

 

2011년 2월에 우리집에 세번째로 찾아온 왕자님이십니다*^^*

아빠 배위에 편히 지내기도 하던 시절을 지나 이젠

으으~~집안의 모든 물건이 장난감이자

놀이감이 되고 있는 두살의 최고반란기의 주인공이지요^^

 

푸른육아에서 나온 네살 그리고 세살의 심리는 일곱살된 둘째 아이 키우면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셋째를 키우며 두살의 심리책을 만나보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워낙 믿음이 가게 만들어 주시는 책이라 두살심리 등장소식듣고 얼른 신청했더랬습니다.

물론 지나간 개월수가 많이 있긴 하지만 아직 아이의 생각을 공감해줄 부분이 있겠더라구요.

 

책 받아보고 읽어보니 정말 엄마가 잘 몰랐던 두살의 심리가 참 많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우선 책이 정말 도움되기에 충분했던 몇가지 이유는요

그림들이 아이의 마음을 몇배더 이해하고 싶게 만드는 상황들과 표정들로

엄마에게 이야기해주고 있다는 거였지요.

10살 큰 형아도 이 책 보더니 책속 아가들이 넘 귀엽다고 자기도 읽어보고 싶다로 할 정도로요^^

 

그렇게 울 가가들이 자신들의 상황과 마음들을 엄마들에게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그 상황이란 것들이 개월수에 맞게 그리고 여러가지 발생할수 있는 구체적인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어서 정말 엄마가 몰랐던 아가들의 마음을

아이들 입장에서 이해갈수 있어 넘 좋았답니다.

넘 어리다는 이유로 그저 엄마의 상황에 맞춰 아이를 키워가려했던

엄마의 잘못된 생각들이 ㅋㅋ 완전 미안하게 다가왔었지요.

작고 어리지만 처음엔 아직 세상도 흑백으로만 보이는 아가들이었지만

그속에선 엄청난 생각과 마음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그래서 그런 아가들을 위해 엄마 아빠들은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어서요 지금에 와선 참 미안할 정도로

새롭게 알게된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가들의 심리를 헤아린다는거~~정말 세심한 육아의 실천이 아니면 잘 않되는 부분인데

이 책 읽어보며 울 아가들이 얼마나 엄마의 행동 하나 하나 표정과 마음하나까지에

영향을 받고 자라게 된는지 그래서 어떻게 해주며 지내야 할지

정말 확실히 집어가게된 부분이 많이 있었구요.

지금이라도 엄마의 하루 스케쥴에 아이를 그냥 안전하게만 키우는 것에 만족하는것이 아니라

책속의 아가가 창밖을 바라보며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게된것을 기회삼아

16개월지난 울아들이 바로 그마음인것 같아

열심히 여기저기 데리고 나갈려고 하네요.

얼마나 궁금한게 많은지...^^

엄마가 좀 많이 미안했네요.

 

그리고 책속에 나온 아가의 모습이 정말 울집 셋째랑 넘 닮아

사진을 올려보게 되었는데

두살 아이의 심리와 상황을 정말 잘 표현해놓았네요. 똑 닮아서 웃음이 날 정도로요^^

사실 밥을 먹기보다 흘리는 양이 더 많이 끼니때 마다 뒷처리에 화가? 날때도 있지만

혼자서 밥먹으려 하는 아이 오히려 칭찬 많이 해줘야 겠다 생각했네요.

 

아이 셋을 키우면서도 늘 아리송 잘 못해주구 그래서 늘 미안했던

많은 육아의 방법들에 대해 정말 여러가지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정말 좋았답니다.

필요할때마다 또 열심히 읽어보고 실천맘 되보려 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