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5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책굽는가마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따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책굽는 가마-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시리는 정말 자기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맞는 것 같아요^^

읽다보면 어느새 시리의 엉뚱하면서도 용감한 행동들이 참 멋있어 보인거든요.

 

한참 자기생각이 잘 자라가고 있는

10살 7살 두 아들들에게 권해주는

'시리와 무시무시한 유령'

엄마도 그렇고 두 아들 모두

시리와 오또 형제들이 벌이는

유령을 둘러싼 모험놀이?^^가

참 재미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무서운?^^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려는 그 맘들이 참 기특기특하게 느껴졌네요.

 

특히 시리는 정말 혹 화초처럼 자라는 아이들에게

삐삐와 같은 자립심과 자유를 덩달아 느끼에 해주는것 같아요.

 

책속에서 만날수 있는 인물들을 살짝 엿보자면요^^

주인공 시리가 있고

첫째 오또 둘째 오또 그리고 막내오또

거기에 훈스깰리와 이번엔 오또엄마가 등장을 하지요~~

케릭터들 정말 재미있어요~ 성격들도 다양하구^^

다락방에서 유령을 봤다고 시리한테 달려와 얘기하는 막내오또!

그런데 시리는 유령을 무서워하기는커녕 같이 보러 가자고...^^

진짜 유령이 나타난걸까??

다른 두 오또들을 유령이 없다고 하지만 확인잡업차 용감하게 막내오또네서 같이 자기로 결정~~~!!

맛난 저녁을 먹고 함께 잠들려는 시리와 오또 삼형제에게

정말 유령이 나타난것 같았은데...^^

모두들 용감한것 같으면서도 실은 유령을 정말 무서워하는 평범한 아이들

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또 유령의 정체도 밝혀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무시무시한 유령이야기~~

 

ㅋㅋ 아이들 이맘때 귀신이야기 유령이야기 뭐 이런것들에

굉장히 민감해 하고 관심있어 하기도 하는데

시리와 오또 형제들이 벌인 한바탕 유령소동이

정말 공감백배 되네요^^

 

그리고 유령이 나타났다고 그저 부모님들에게 도움을 요쳥하지 않고

자기들끼의 방법으로 우선은 부딪혀보려하는

의지들이 참 칭찬해 줄만 하네요^^

시리와 오또형제들이 벌인 하룻밤의 엄청난 일들을 어른들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겐 정말 잊을수 없이 무섭기도 그리고 웃기기도한 날이었을 거예요~

 

저희집 두 아들도 집에서 가끔 비슷한 놀이와 장난을 할때도 있는데

옆에서 노는걸 보거나 대화를 듣고 있노라면

그러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잘 자라가는구나 하며 무지 기특기특하더라구요.

 

그리고 든든한 삼형제가 자라고 있는 저희집을 보니

시리와 오또 형제들이 남의 집일이 아닌듯~~^^합니다

 

초등학생인 큰 아들도 예비초등생 일곱살 둘째도

넘 재미있게 같이 읽어볼수 있었구요.

사실 시리이야기 다들 넘 좋아합니다~~다른 이야기들도 무지 만나보고 싶어 하구요^^

 

덕분에 엄마도 좋은 책 권해준 뿌듯함에 감사하네요 

 

 

큰 아들은 책 오자마자 바로 책 읽고 나중에 잠시 독후활동을 해보았는데요

재미있게 읽은만큼 독후활동내용이 엄마맘에 쪼끔 들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써본 아들 기특해서 잠시 올려봅니다^^ 

 

 

그리고 아직 글 읽기가 서툰 둘째가 시리이야기 넘 좋아해서

혼자서 열심히 읽어봅니다.

물론 끝까지는 아니었구요,, 엄마랑 함께 재미나게 읽어보았지요^^

 

.

아이들과 함께 좋은 책 읽어볼수 있어 넘 좋았구요^^

두 아들들 아니 두살된 셋째까지해서

세아들들 정말 정말 멋찌고 용감하게

 그리고 선함을 잃지않고 자라가는 아이들이 되었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