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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설탕 사 오너라 - 공정무역 세계사 여행 ㅣ 공부하고 놀자 4
한미경 지음, 이지영 그림 / 학고재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공정무역 세계사 여행
착한 설탕 사오너라
한미경 글
이지영 그림
-학고재-
ㅋㅋ정말 넘 괜찮고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랍니다.
저흰 학고재에서 나온 책중에
또다른 "다리가 길어지는 비밀'이란 책 정말 넘 재미있고
공부팍팍되게 봤었거든요~~그래서 이 '착한설탕'도 주저없이 바로 신청~~
책 받아보곤 '와~~역시 넘 잘만들어 주셨다~~!!"했네요.
아이도 엄마도 알고 싶은거 알아야 하는거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으로
그림으로 그리고 확실한 정보의 이해로
그렇게 만들어져 있었거든요~~
공정무역이란 말 좀 어렵기도 하는데
이책보다 보니~~절대 어렵지 않아요^^

차웅이와 부름이나 신나게 떠나는 여행속에서
아이가 그리고 엄마가 알아두면 좋을것들이
가득가득했답니다*^^*

설탕은 어디서 나올까?
이 질문 저희집 7살 둘째가 자주 하고 또 이런류의 궁금한것들 엄청많이 있는데
책속 그림에 이렇게 적혀져 있네요
'꿀벌 없이 꿀을 만드는 갈대' 바로 사탕수수를 가르켜 한말이지요
정말 그렇네요.
이렇게 단 즙이 나오는 사탕수수에서 설탕을 만드는 원재료를 추출한다는거~
물론 사탕수수 말고도 단풍나무 대나무에서도 설탕을 만들긴 한대요^^

그러면서 설탕의 활약^^에 대해서도 이야기꽃을 피워주지요~~
와~정말 설탕이 하는일 했던일 할수 있는일은 대단한것 같아요^^
만병통치약이라고 할만큼...^^
하긴 아이들 배아플때 우선 따뜻한 물에 설탕타서 주면
어느정도는 회복이 될때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설탕에 숨겨진 안타까운 눈물의 비밀들을
책에서 참 잘 얘기해 주고 있었어요~
마치 초콜렛을 만들기 위해 착취한 아이들의 노동력처럼요~`

그래서 영국에서는 노예를 부려서 만든 설탕을 사지 말자는
선의의 정치바람이 불기도 하고.. 그래서
1833년에는 영국 전체에 노예제도가 없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
그것에 앞장섰던 사람이 윌리엄 윌버포스라는 사람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정무역이라는
선의의 상거래에 대해 설명되면서 차웅이와 부름이의 착한설탕~
공정무역무역 설탕사기 미션이 수행되지요^^


그리고 정확히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그 뜻과 시발점에 대해
자세한 사전적 설명이 이루어져있었답니다.
와~~정말 부름이와 차웅이가 떠난 공정무역 세계사 여행의
여러 이야기들을 읽고나면 설탕박사 공정무역 박사가 되는것 같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너무 잘 맞춰 넘 잘 구성되어진 책이어서
정말 엄마입장에서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네요.
특히 저희 초3아들에게 딱 맞는 공부하고 제대로 놀수 있는 그런 책이어서
정말 감사 감사 하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