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개 모코 - 생각놀이 두뇌계발 시리즈 2
마쓰시타 사유리 글.그림, 정은지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두뇌계발 생각놀이

생각하는 개 모코

글.그림 마쓰시타 사유리

옮긴이 정은지

-아름다운 사람들-

 

ㅋㅋ'생각하는 개 모코' 때문에 우리집 둘째랑 엄마랑 생각에 빠져보았답니다.

한창 궁금한것이 자라고 또 자라가는 일곱살 둘째에게

권해준 요 책속 주인공 모코가 아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나 할까^^...

지금이 아니면 이렇게 생각해보지 못하게 될텐데,,

모코는요 정말 아이들의 친구같은 그런 생각을 하네요.

 

모코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잠깐 들여다 볼까요~~

모습이 그리 잘 생기지 않은 모코에게 참 많은 자연이 보여져요^^

생각하는 개 모코 앞에 나타나는 건 모두 생각의 대상이 되지요^^

돌멩이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모코는 돌멩이가 되어 생각을 해보아요.

왜 돌은 단단할까? 하고....^^

꽃이 되어 향기가 나는 이유를 생각해 보고...

이것저것 생각을 하다보면 어려운 생각도 하게 되는데 그럼

수염이 간지러워지는 모코..

그래도 모코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을 하지요~~

그렇게 어려운 생각들을 해보다 잠이든 넘 귀여운 모코...^^

 

모코 이야기 읽다보니 모코가 굉장히 사랑스러워 지구요

하나하나 생각에 잠기는 모습이 꼭 저희집 둘째를 보는 듯 했어요.

어찌나 궁금한게 많은지 옆에 같이 있다보면 대답해주나 화까지 날때가 많은데,,

모코는 그런 둘째에게 정말 친구같은 책이 되었네요.

진짜 왜 돌멩이는 단단할까?

왜 꽃에서는 향기가 날까?

왜 구름은 둥실둥실 떠나닐까?

꼬옥 아이들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더라도

그런 자연들에 대한 궁금함을 생각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지혜와 감성이 쑥쑥 자라는 넘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생각하는 개 모코가 넘 좋은가 봐요^^

자기도 생각이 참 많은데...^^

책 읽고 잠깐의 독후활동을 해보았어요.

생각하는 모코의 모습을 담아보는 시간~~

고슴도치가 된 모코를 그릴려는데...앗 가시를 잘 못그리겠어요ㅠ.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또 그려보고..

꽃이 되어 생각하는 모코도 그려줍니다.

 

아이의 마음과 생각에 넘 좋은 책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생각하는 개 모코 때문에 둘째의 생각주머니가 더 행복해 진듯~~

엄마도 이젠 짜증 않내고 아들의 생각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생각을 풀어주는 좋은 엄마가 되어주기고 마음 멋었답니다.

모코가 좋은 다리 역할을 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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