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의 귀여운 모습을 잔뜩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푸바오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책입니다. 사육사님의 따뜻한 말도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줍니다. 힘든 날 이 책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푸바오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