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없다의 방구석 영화관 - 영화를, 고상함 따위 1도 없이 세상을, 적당히 삐딱하게 바라보는
거의없다(백재욱) 지음 / 왼쪽주머니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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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없형님~ 걸작선 초기 6회부터 보아 온 구독자로서 매우 반가운 책이다. 걸작선 영상에 조금씩 이야기 했던 형님의 이야기들을 아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다. 걸작선의 까칠한 느낌 그대로 책에서도 아주 까칠하지만, 좋다. 형~ ㅅㅂ 너무 좋아!! 책 또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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