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우주여행 - 이미 예견된 인터스텔라, 개정판
M.J.P. 데마르케 지음, 장병걸 옮김 / 리베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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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87년 6월 호주에서 미셸 데마르케라는 농부가 아름다운 용모의 초인적인 외계인들을 만나 그들의 행성 ‘티아우바(Thiaoouba)’에 다녀온 체험을 기술한 것이다.
아내에게 10일간 먼 곳에 다녀오겠다는 메모만 남기고 홀연히 집을 나서 ‘타오’ 라는 외계인을 만나 ‘평행우주(parallel universe) 속으로 빨려 들어가 환상적인 우주여행을 시작했고, 저자는 그 특별한 시공 여행에서 겪은 일들을 기억해내고 글로 옮겼다.
‘영적인 지식(spiritual knowledge)으로 뒷받침되지 않은 물질적 기술은 필연적으로 인류를 파멸로 이끌며, 기술은 영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때 의미가 있으며, 지금처럼 인류를 물질주의와 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데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전한다. 모든 인간에게는 자유 의지가 있으며, 영적인 진화를 이루는 책임은 각자에게 있다.
영적인 존재라는 것에 작년에 공부를 하면서 체득을 하였는데 뭔가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 또한 믿을 필요 없다. 알면 된다. 라고 하니 편안하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어떠한 강제성도 없는 각자의 알아차림으로 전달을 해 주고자 한다.
9일간의 우주여행 이라는 제목 하에 13장에 걸쳐 얘기들이 전해진다.
1장. 타오
2장. 핵전쟁과 파멸
3장. 지구 최초의 인간
4장. 황금빛 행성
5장. 다른 행성에서 사는 법 배우기
6장. 7인 지도자와 오로라
7장. 무 대륙과 이스터 섬
8장. 심령권 여행
9장. ‘이른바’ 현대 문명
10장. 또 다른 외계인과 나의 전생
11장. 예수는 누구인가?
12장. 성자들이 무덤
13장. 귀향

이 책은 종이 질감과 글자의 크기 글자체가 눈이 편안하고 좋아서 쉬이 읽을 수 있어 더 유용하다. 흥미로운 내용과 더불어 읽는데 속도감이 난다.

나에게 인상 깊었던 구절들을 남겨 본다.

p72.
뭔가를 상상해내려 애쓰지 마세요.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를 보면 돼요. 당신네와는 다른 세계의 행성에서 살아가는 인간 정도로 생각 하세요.
p96.
당신이 지구에 존재하는 목적은 어떻게 살고 고통 받고 죽느냐 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지요. 동시에 영적으로 최대한 발전하기 위해서기도 하죠.
p237.
우리 모두는 자유의지를 갖고 있으며, 영적인 발전을 위해 자신을 규제하는 일은 각자의 몫이에요. 자신의 의지를 남에게 강요하는 행위, 특히 그에게서 자유 의지 행사 권리를 박탈하는 행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나쁜 범죄 중의 하나입니다.
p239.
지구인들에게 진짜 위험한 것들을 ‘심각성’의 순서로 열거하자면 첫째는 돈(돈), 둘째는 정치인, 셋째는 언론인과 마약, 넷째는 종교에요.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세스 매트리얼 책도 생각이 났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사건들이 떠 오르면서 이 또한 우주의 법칙인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초광속 우주여행의 원리, 인류와 인종의 기원, 핵전쟁으로 멸망한 행성들, 창조주와 빅뱅, 공중부양과 텔레파시, 차크라, 환경오염과 지구문명의 위기 등 방대한 주제들에 대한 이야기를 미셸 데마르케씨를 통해 전해 주는 미래의 현실 평행우주로의 초대에 응해 보시길 권해 드린다.

리베르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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