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 2024 스웨덴 올해의 도서상 수상작
리사 리드센 지음, 손화수 옮김 / 북파머스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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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고 싶은 나라 스웨덴
그 곳에서 출간되는 소설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해서 서평단 지원했다. 소설부류의 책 읽기 힘들어 하는 나로서는 도전이였다. 그러나 다 읽고 난 후의 감동이 밀려온다. 그 감각 잘 기억 해 두고 싶다.
삶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주인공 보
일상을 거의 요양보호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지내야 하지만 함께 사는 반려견 식스텐이 있어 많은 위안을 삼으며 지내고 있다. 하지만 점점 노쇠해 가니 식스텐의 거취문제로 아들과 충돌이 생기는데 이를 잘 해결하고 싶다.
그 과정 안에서 많은 생각들이 들게 한다.

아버지를 걱정하는 가족들의 사랑이 있고 이제는 서로의 역활이 바뀌게 되는 시점이 오게 되고 그 현실에서 느껴지는 수 많은 감정들을 잘 표현 해 준 책이다.

서로에게 돌아갈 길을 찾으려는 이들
뜨거운 화해와 깊은 사랑에 대한 강력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북유럽의 감성이 책 표지에서부터 묻어나는 책

나이들어가는 부모님들과의 관계도 다시금 돌이켜보고 생각 해 보게되는 시간이였다.
사랑은 표현하자.^^
도서지원 해 주신 북로망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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