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라는 인물이 너무 부각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자기 자랑의 나열처럼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 목적상 그렇겠지만 너무 뛰어나게 행동하게 평가되는 것 같아 별로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차라리 훌륭한 위인전이나 추천해 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