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보면 아주 단순한고도 간편하게 보인다 동물 사진하나에 이에 대한 설명 한줄...... 그러나 이 재미있는 구성은 우리의 주의를 쉽게 끌고 무엇보다도 그 사진을 잘 표현을 없을것처럼 보인다. 힘들고 괴로운 것을 벗어나 밝은 희망과 용기를 이끌어내는 사진구성과 간결한 표현은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해준다. 책의 제목대로 누구에게나 힘들고 우울날 날은 있어도 이 책은 우리에게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줄 것이다. 주변에 힘들워 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은 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