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귀여운 동물사진이 곁들어 있고 기존 전자책에서 보기 어려웠던 숨은그림찾기, 틀린그림 찾기등의 활동도 할수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한 책 같습니다
자주 쓰는 외래어인데 그동안 얼마나 틀린건지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에 바르게 쓸 수 있게 되서 다행이고 헷갈릴때는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
이번 설날에 시골에 갈 때 온 가족이 이 책을 읽고 퀴즈 놀이를 해도 좋을거 같네요
차 타고 가는 시간내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