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보다 깊은
폴 투르니에 지음, 오수미 옮김 / IVP / 200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폴투르니에는 종교적색채는 강하지 않은반면, 병으로인해 겪는 정신적 측면에대한 이해를 매우 심도있게 써냈다. 우울증이 깊어 오래 고통할때 아주 깊은 공감을 가지며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책이다. 그래서 고통중에 있는 사람에겐 직면하라고 오히려 이런책을 선물하곤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