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평신도를 깨운다 신 옥한흠 다락방 100
옥한흠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0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평신도가 사도성을 가진 교회가 현대 교회의 답이다. 목자여, 평신도를 깨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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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처녀 2010-08-02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독교 인이라면 꼭 읽어야할 10권중 또 한권.
옥한흠 목사님의 명저!!
사제에게만 주어져있는듯 했던 사도권의 계승이 평신도에게도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우리는 모두가
구원받은 백성인 동시에
제자이며,
사도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당신, 평신도여, 꺠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