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아들 채와 함께 아내가 재밌게 꾸며봤네요. ^^;
단순한 모양이지만 컵도 마음에 들고 알라딘 담요, 알라딘 보온병 모두 잘 쓰고 있답니다.
담요는 채의 이불 겸 외출망토로 특히 잘 사용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