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된 아들 채와 함께 아내가 재밌게 꾸며봤네요. ^^; 

단순한 모양이지만 컵도 마음에 들고 알라딘 담요, 알라딘 보온병 모두 잘 쓰고 있답니다. 

담요는 채의 이불 겸 외출망토로 특히 잘 사용하고 있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