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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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노벨상 치고는 그저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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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2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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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노벨상 치고는 그저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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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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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별 뭐... 그저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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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메리 셸리 지음, 오숙은 옮김 / 미래사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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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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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아이들
커티스 시튼펠드 지음, 이진 옮김 / 김영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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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상위권 학교를 나왔지만 별로 공감 안가요. 미국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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