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피츠제럴드의 얘기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의 시나리오에 대해 대충 듣고 나니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에 샀다.
오감도만 쓴다.
언어영역 문제에는 오감도만한 것이 없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