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비임. 2011은 생각도 않는 인정머리 없는 이투스.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과정인듯싶다.
하이탑이 역시 진리다. 숨마쿰라우데처럼 도를 넘지도, 오투처럼 너무 맹맹하지도 않다. 하이탑이 역시 최고다.
언수외는 몰라도 탐구영역은 믿을만 한듯싶다.
이 퍼즐의 난이도는 절대적입니다ㅡㅡ;; 특히 저 바탕부분과 풀숲은 가히 토나옵니다. 어려운 퍼즐을 원한다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이건 지능의 문제도 아닌 근성의 문제일듯. 저는 오기가 쳐올라 하룻밤을 지새 완성했지만 절대로 한번에 끝내려하지 마세요. 허리 끊어지고 눈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