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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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팔았다고 양장판 내지 마세요. 장삿속이 훤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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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교육
로맹 가리 지음, 한선예 옮김 / 책세상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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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그 이상의 문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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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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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치고는 그저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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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빨강 2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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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노벨상 치고는 그저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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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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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뭐... 그저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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