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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마쓰오카 교코 지음,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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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잔잔하고 재밌는 책. 도서관에 가서 읽어봐도 좋고. 집에 두고 심심할 때 꺼내봐도 좋고, 여백의 미가 있는 내용이에요. 초2 필독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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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pack 1 : Workbook (Paperback, 2 ed) BACKPACK 코스북 (2nd Edition) 17
Diane Pinkley 지음 / Longman(롱맨)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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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교재로 채택되어 구입했는데 재밌기로 소문난 교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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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빵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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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처음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국제 무슨 상을 수상했다고 해서 랍니다. 책을 받아 읽어보고는 좀 실망했습니다. '나도 이 정도는 쓰고 그림 만들겠다..' 이렇게 생각했죠. 다른 친구 엄마들은 너무 따뜻한 책이라고 신선하다고 좋아해서 제 생각을 말했더니 조금 의아해 하더라구요..

작년에 구입하고 책장에 꽂아두고는 가끔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읽음 읽을 수록 재밌네요. 비옷을 입는 아이들과 요리하는 엄마 뒷모습, 양복입고 헐레벌떡 출근하는 뚱뚱한 아빠, 만원버스.. 엉성해 보이던 그림들도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엿보이구요. 대충 써 내려간 듯한 내용도 읽다보니 정감어리고 좋답니다.

책은 시간을 두고 읽다보면 가치를 발휘하나 봅니다.

며칠 전 책을 읽던 아이가 제게 물어봅니다. ' 근데 엄마, 우린 구름빵 언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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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뉴욕 - Lonely Planet 론리플래닛 베스트
대니 밸런트 지음, 김현경 옮김 / 안그라픽스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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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하철, 기타 정보 제대로 되어 있고, 사이즈도 작아서 넣고 다니기도 편리합니다. 뉴욕 맨하튼에 거주하는 동생이 자기도 그것 보고 관광 좀 해야 겠다 해서 두고 왔지요. 단, 책을 가을(2005년)에 사고 봄(2006년)에 여행을 갔더니 입장료 등이 좀 올라 있었네요. 여행지에서 계속 정보책자를 꺼내 보는 습관이 있는 제게 이 책 정말 편리합니다.  보름 넘게 들고 다녔더니 결국 다 페이지가 뜯어지긴 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현지에서 인기있는 레스토랑이나 할인점이 잘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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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모양 - 사진 스티커 만2,3세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예전에 삼성 놀이놀이 스티커 책을 몇권 구입했었는데, 떼었다 붙였다 할 때 스티커가 그런데로 잘 떨어지고 붙는 편이었습니다.  다 붙인 다음에는 동물세상 책같은 경우 이야기도 꾸며서 놀고 제법 재미있게 활용하고 있지요.

그런데 책 사이즈가 작아진 다음 구입한 이 책은 다시 붙일 때 스티커가 두번 중 한번은 찢어 집니다. 아이가 잘못 붙인 것을 제가 몰래 떼 놓고 다시 붙이게 하면서 놀이를 하는데, 잘 안되네요. 지금 책은 크기가 A4의 3분의 2 정도로 작아져서 스티커 크기도 작습니다.

제가 보기엔 예전 A4크기의 책보다 여러모로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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