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이라면 꼭 배워야할 필수 요소 중 하나가 사회성이다. 학교를 다니면 자연스레 사회성이 생기지 않을까 싶지만 점차 개인주의로 변해가는 사회에서 사회성을 배우기란 쉽지 않은 요즘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문학책은 꼭 읽히고 그 안에서 많은 걸 배우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최근 초등학생이 된 막둥이에게 어떤 문학책을 읽혀야할지 고민되었다. 많은 문학책들이 있고 어떤 책이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판간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30>을 읽어보았다. 이 책은 총 30권의 문학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어떤 부분을 아이와 나눠야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내 아이에게 맞는 책인지 살펴본후 책을 선정해 읽으면 된다. 나는 우선 우리 아이 연령에 맞는 책들을 선별했다. ( 차례에 책 제목에 형광펜으로 색칠) 그 책에 대한 설명들을 다 읽어보고 우리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책을 선정했다. 얇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를 제일 먼저 읽혀보자는 마음과 정체성을 다루는 이 책은 현재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책이며, 고기오가 나중에는 닭의 무리에 들어가 평범하게 살아가겠지 싶은 뻔한 결말이 아닌 예상을 빗나가는 결말이라 재미적인 요소 + 연대적인 요소도 들어있어 선정하였다. 고기오책을 깊이 들여다보는 팁을 읽고 아이와 독후활동으로 대화를 나누기에 편리했다. 내가 독서지도자가 아니다보니까 아이와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있는데 참고서인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대화의 결이 한층 더 두터워진 느낌이 들었고 아이도 사고를 더 깊이 할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와 책을 읽고 깊은 대화를 하고 싶거나,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초등 저학년 문학 필독서 30>을 참고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초등문학 #초등필독서 #독후활동 #독후활동참고 #사회성 #배려 #공감 #초등저학년문학필독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