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통통이가 어렸을 때는 '어려서 글씨가 이런거겠지, 지금부터 연습하면 점차 나아지겠지.' 싶었다. 아무리 바르게 글씨 쓰기 연습을 하여도 나아지지 않았던 글씨는 초등 고학년이 되어서도 나아지지 않았다.이제 곧 중딩이 되어가는데 이대론 중학교 진학을 시킬 수 없어 여름방학 동안 글씨를 바르게 써보자 싶어 우연히 접한 <똑똑한 초등 글씨>책.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교과서 맞춤형 바른 글씨 쓰기 책이라니. 학교 어휘도 알게되고 글씨도 바르게 쓸 수 있고. 완전 일석이조가 아닌가. 책을 받자마자 바로 시작!초반에 저학년을 위한 글씨 바르게 쓰기 설명을 고학년 아이한테도 읽혔다. 마음 가짐을 바르게 하기 위함에. 글씨쓰기는 그 사람의 인상과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고, 글씨가 너무 엉망이면 학습에도 영향을 준다는 설명을 읽고선 '글씨를 바르게 쓰는게 중요하구나~'라는 말을 시전.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먼저 손풀기로 선긋기하니 유아기때 선긋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는 통통이. 너무 쉬운 활동이라고 생각했겠지만 회색선을 넘어가면 안됨을 알고선 초집중하여 선을 넘어가지 않게 최대한 바르게 쓰도록 노력해본다. 그리고 하루에 한 쪽씩 칸 안에 있는 선 맞춰서 바르게 쓰기를 하고 있다. 그 밖에 교과서에 나오는 국어, 사회, 과학 어휘들도 나오고 사자성어, 영어쓰기, 편지쓰기도 있다. 편지쓰기는 자신의 창작이 아니라 책에 써있는 대로 써야하는게 좀 아쉽지만 목적은 글씨 바르게 쓰기니까 당연한 것 같다. 열심히 써서 부디 명필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열심히 써보자 통통아!!*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초등글씨쓰기 #초등글씨 #저학년글씨 #고학년글씨 #글씨교정 #초등글씨교정 #바른글씨수업 #똑똑한초등글씨 #교과서맞춤형바른글씨수업 #최선민교사 #어린이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