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실제 전투를 다룬 '기적의 가평 전쟁'이번 책은 조연화 작가님께서 우연히 '기적의 가평 전투'에 대한 기사를 읽으시고 1951년 5월 26~27일에 일어난 가평 전투를 바탕으로 쓰신 역사 동화책 입니다. 초등 고학년인 아이들은 학교 사회시간에 한국전쟁을 간략하게 배웠지 깊게 배운건 아니라 가평전투를 모르더라구요. 실제 전투를 배경으로 쓰인 책이라 신기한 마음과 4,000명 vs 240명의 전투에서 한 명도 죽지 않았던 기적의 전투라는 점에서 놀라움, 경이로움, 기적, 존경하는 마음이 샘솟는 아이들. 초등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가평 전투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책이었습니다.금비라는 한 소녀가 우연히 발견한 일기장을 시작으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타임슬립으로 머나먼 미국 유타주에 가기도 하고 가평 전쟁터로 향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만난 댈리 중령님과 빌 오빠, 그의 동생 폴까지 만나게 돼죠. 그들의 눈에선 금비가 보이지 않아 금비는 전쟁 중 여러 사람들에게 용기를 따스한 온기로 전해주어요. 그 온기로 불가능 할 것 같은 전투가 희망과 용기로 변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열심히 전투하여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왜 하필 금비가 타임슬립으로 전투에 다녀온 걸까?바로 금비네 가정은 화목하지 않다. 가평 전투가 기적이었던 것처럼 금비네 집안도 기적이 필요하다. 금비가 가평전투의 기적을 목격함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엄마,아빠에게 털어놓아 아슬아슬 휘청거렸던 가정이 곧바로 세워지게 된다. 금비로 하여금 기적이 필요한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