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등장하는 두 마리 늑대는 쿠쿠와 로이입니다. 두 녀석은 토끼를 잡으려고 합니다. 작전을 짠 늑대는 토끼를 기다렸지요.토끼가 나타났지만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진 못합니다. 토끼를 놓친 두 녀석은 과연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되는 어린이 그림책이었습니다. 무서움 장착한 두 늑대이지만 행동만 보면 어리버리 멍청스러워 무서움보단 웃음과 귀여움을 자아내는 캐릭터에요. 또, 말은 청산유수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유형,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성격으로 현실에서의 독자들에게 크나큰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늑대의 캐릭터가 딱 저와 아이같아서 읽으면서 얼마나 가슴이 찔렸는지 몰라요:) (늑대를 멍청하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나....였음...을...^^ ) 아이와 함께 늑대를 보며 큰 반성의 시간과 다짐을 해보는 시간을 보내 유익하였습니다. 다른 어린이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느끼길 바래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송미경 #송미경작가 #어린이그림책 #유아그림책 #실천의중요성 #당근수프 #유아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