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되고 싶은 원숭이는 다른 동물친구들을 부러워합니다. 토끼처럼 되고싶어 빨리 달리다가 넘어지고 곰처럼 힘쎄지고 싶어 돌을 들어 옮기다가 다리에 떨어뜨리기도 하죠. 다른 동물들처럼 자신도 멋진 영웅이 되고 싶은 원숭이가 나다움을 찾고 영웅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면 부러워하는건 어느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일겁니다. 어른인 저도 그러니까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학교에서 수학잘하는아이, 발표를 잘하는 아이, 노래를 잘 부르는 아이, 춤을 잘 추는 아이, 재미있는 아이, 운동을 잘 하는 아이 등 친구들이 무언가를 잘 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움을 가지고 있는 막둥이에게 필요한 책이었어요. 다른 친구들보다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적은 저희 아이는 다른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일이 많았거든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에게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잘하는게 있어. 00이도 잘하는게 많은데 00이는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00이 너가 스스로 인정할 만큼의 장점과 잘함을 찾아서 자신감을 찾았으면 좋겠어^^ ' 라며 용기와 위로의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저의 말에 흐뭇한 미소를 지어준 막둥이가 꼭 찾길,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지길 바래봅니다^^*본 리뷰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나다움 #장점 #잘함 #영웅이되고싶어 #고슴도치의사선생님 #자신감 #자존감 #영웅 #유치원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초등저학년그림책